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 등 4 종목 겨뤄
  • 대전소방본부가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정예준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소방청 주관‘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자체 경연대회를 통해 선발된 최정예 화재·구조·구급대원 287명이 출전해 화재진압 및 속도방수 등 4개 종목 6개 분야 경연으로 열렸다.

대전 선수단은 한여름 무더위를 이기며 쉬는 날도 없이 구슬땀을 흘린 결과 대전소방본부가 34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았음에도 1년 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실력을 발휘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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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2 15:49:55 수정시간 : 2021/10/22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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