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순천시의회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순천시의회 돌봄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정)는 특위활동 마무리를 위한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사항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돌봄특위는 지난 2019년 핵가족화 심화,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및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아동과 노인 돌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돌봄특위에서는 지난 2년간 돌봄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자들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부모, 보육교사 등 돌봄 관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 정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관내 한 직장어린이집 대표사의 부도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고 그 결과 현재 해당 어린이집은 근로자와 자녀에게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혜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로 돌봄의 필요성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아이들의 돌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제237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구성된 돌봄특위는 박혜정 위원장과 박종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숙희, 이영란, 김미연, 박재원, 김미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일 제25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통해 특위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자소개 정상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0/15 11:13:12 수정시간 : 2021/10/15 11: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