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먹인 한우' 학교 급식 체험 일환
  • 김용준 상주축협조합장(왼쪽 네 번째)이 김종윤 교육장에게 한우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상주교육지원청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축산농협은 13일 한우고기 200kg(900만원 상당)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한우고기를 학교로 전달해 학교 급식 특색사업인 '감 먹인 한우 학교급식 체험' 행사를 통해 급식 시간에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축산농협은 매년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게 소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 해오고 있다.

김용준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소개 김철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0/15 00:16:38 수정시간 : 2021/10/15 01: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