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순천대서 창립총회 개최
  • 순천만가든마켓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순천시와 순천만가든마켓 법인설립준비위원회는 민간주주를 모집해 설립 중인 농업회사법인 순천만가든마켓 창립총회를 오는 15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개최한다.

순천만가든마켓는 지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공모주 청약접수를 받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약율 181% 달성한 바 있으며, 청약에 참여한 모든 청약자가 주주가 될 수 있도록 배정기준에 따라 주식을 배정하였다.

주식배정과 임원공모가 완료된 즉시 법인설립준비위원회는 주주들에게 창립총회를 통지하였으며, 이번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을 지역민과 함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순천이 대한민국 정원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순천만가든마켓의 성공적인 개소와 운영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만가든마켓(주)는 연향뜰 일원에 건립되고 있는 정원수공판장과 정원자재유통종합전시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순천시에서 10억을 출자하고 민간주주 10억1백만원을 공모하여 자본금 20억1백만원으로 설립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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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4 16:01:59 수정시간 : 2021/10/14 16: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