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임신·출산·육아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자 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추진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하여 1월 착수보고회와 4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그 의견들이 반영된 최종 설계안과 세부 사항들을 보고하였다.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는 굴비골영광시장 주차장 일원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3332㎡ 규모로 청년점포·청년센터·아동놀이터·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춘 복합건물로 조성된다.

김준성 군수는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가 건립이 되면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다”며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금년 11월 중 착공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0/14 16:00:28 수정시간 : 2021/10/14 16: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