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16일 오후 6시 42분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지역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90㎞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50도, 동경 137.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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