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인식 개선 및 지원정책 홍보…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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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16일)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을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치료비 지원, 예방수칙 안내 등 치매와 관련된 각종 지원 정책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또한 이번 치매극복 주간에는 ‘치매극복 희망메시지 챌린지’ 사진 공모,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전달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환자는 더 이상 한 가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관리, 복약지도, 우울증 상담 등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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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5 13:18:17 수정시간 : 2021/09/15 13: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