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지체·정서장애 특수학교…초·중·고·전공과 4개 과정 20학급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당진꿈나래학교 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 공립 특수학교인 충남 당진꿈나래학교가 지난 14일 나래관에서 행복한 시작,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개교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용재 당진교육장 등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당진시장, 시·도의회 의장, 지역사회 인사, 학부모 대표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문영옥 당진꿈나래학교 교장은 “자립을 꿈꾸면서 노력하는 학생, 사랑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 학교를 신뢰하고 동참하는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당진지역 특수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당진꿈나래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장애학생의 자립을 돕고 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당진꿈나래학교는 지적·지체·정서장애 공립 특수학교로 초·중·고·전공과 4개 과정 20학급의 학생 96명과 교직원 84명이 ‘푸른 꿈·당찬 도전·내일의 주인’이란 교훈 아래 충남 특수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소개 천기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15 12:56:15 수정시간 : 2021/09/15 12: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