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회 포스트코로나 연구회는 이복남 의원을 비롯해 문규준, 장숙희, 남정옥, 나안수, 김영진, 박혜정, 박재원, 김미애, 박종호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제공=순천시의회)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순천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순천시 선제적 대응전략 연구회(회장 이복남)’는 최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용역은 코로나19가 순천시에 미친 영향을 조사하고 지원정책 등을 분석해, 유사 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가능한 순천형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용역 수행기관에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용역 수행을 시작해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1월에 결과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 허유인 의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우리 순천시가 나아갈 정책 방향의 빛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에 회장을 맡고 있는 이복남 의원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입장에서 현 상황을 살펴보고 분석해 유사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 가능한 정책 발굴을 위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의회 포스트코로나 연구회는 이복남 의원을 비롯해 문규준, 장숙희, 남정옥, 나안수, 김영진, 박혜정, 박재원, 김미애, 박종호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부터 간담회,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순천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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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2 16:51:11 수정시간 : 2021/07/22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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