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노동실태 점검 및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
[광주=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 및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22일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노동실태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속에 놓여있던 다양한 문제들을 점검해 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서금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공동주택 확대에 따른 관리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안정에 따른 업무 만족도 제고, 쾌적한 환경조성·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성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이어갔다.

박미정 의원은 “공동주택이 우리 삶의 중요한 거주문화로 정착화 되어가고 있어, 그와 관련되는 문제점들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행정·제도적 실효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과 함께, 주민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이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광주공동체의 성숙한 공동주택 문화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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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2 15:39:46 수정시간 : 2021/07/22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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