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정분야는 '과수(포도 1㏊ 이상)'
  • 경북 영천시청 전경.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는는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인 농업인 발굴 및 우수한 영농 신기술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파해 찾아오는 부자농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영천시 제1호 농업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8월5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시 홈페이지에 상세내용이 게시돼 있다.

올해 선정분야는 과수(포도 1㏊ 이상)로, 농업기술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1차 서면심사와 농업 관련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심의회를 통해 오는 10월 최초 농업명장 1명을 선정한다. 농업명장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기술교육장과 현장체험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 최초로 선발될 제1호 농업명장이 영천농업의 신기술 보급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부자 영천이 될 수 있도록 심사 및 선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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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2 14:41:27 수정시간 : 2021/07/22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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