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돕기 집중 추진기간 정하고 직원 1168명이 영농 도우미 활동
  • 농어촌공사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영농철을 맞아 5, 6월 두 달 간을 농번기 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금까지 전국 80개부서 1168명의 직원이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중심으로 영농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다.

영농도우미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작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배 솎기, 양파 및 마늘수확 등 일일이 수작업이 필요한 활동을 지원했다.

김인식사장은 “농촌 인력난이 심해진 상황에서 고령 농가는 일손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전사적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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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1 14:56:21 수정시간 : 2021/06/11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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