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광양시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광양시는 5개 부서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위기 대응과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출산에서 노년까지 인구정책 중점 추진 분야별로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고령화 대응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안내를 위한 포스코인재창조원과 실무협의 추진에 이어 부동산중개사협회 대표자를 만나 신축 공동주택 분양정보 제공과 전입혜택을 홍보했다.

이번에는 저출산 관련 실무회의로 그동안의 사업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발표, 부서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광양시 저출산 시책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광양형 돌봄 광양아이키움센터 운영, 신생아 양육비 및 산후조리비용 지원, 다둥이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 돌봄 공동체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14개 대표사업이다.

이외에도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등 각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출산, 육아, 돌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실질적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릴레이 실무간담회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인구활력증진 추진위원회 전체 회의와 시민토론회 등을 열어 광양시 인구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육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전라남도 출생 및 인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기업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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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1 14:50:11 수정시간 : 2021/06/11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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