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고을시장 일원, 보행자 우선의 선진교통문화 전파
  • 나주시 제공
[나주(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통안전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보행자 최우선의 선진교통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나주경찰서, 교통안전봉사단체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나주목사고을시장 일원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피켓과 유인물을 활용해 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5대 금지구역 안내, 어린이 보행안전규칙, 음주운전 근절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습관은 교통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라며 “어린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옐로(yellow) 카펫, 노란 신호등 확충과 늦은 밤 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횡단보도 조명시설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선진교통문화정착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 가방 안전커버' 1300개를 나주교육지원청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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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6:53:40 수정시간 : 2021/05/04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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