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지역 재래시장서 구입한 부산어묵셋트 등
  • 4일 부산시설공단 본사에서 복지재단측에 어버이날 추억키트 제작을 위한 사업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공단 김강민 사회적가치실현팀장, 이정희 안전혁신본부장, 추연길 이사장, 이종원 독거노인복지재단 이사장, 이선배 사무총장, 공단 이정남 경영혁신실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손편지를 담은 선물셋트 지원에 나섰다.

지난 2019년 비영리 사단법인 독거노인복지재단과 협약을 맺은 공단은 4일 본사에서 복지재단측에 어버이날 추억키트 제작을 위한 사업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공단 임직원이 쓴 손편지와 카네이션, 지역특산품 등 추억키트 40세트를 부산 동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한글손글디자인협회도 이번 추억키트에 힘을 보탰다. 공단 소속 이국수 주차시설팀장이 협회 부회장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 협회에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손글씨 작품이 이번 추억키트에 함께 들어갔다.

추연길 이사장은 “홀로 계신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편지와 카네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등 추억키트 전달을 통해 코로나19 가운데서도 훈훈한 어버이날을 맞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시민참여형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한 온택트 나눔스토리 공모전 추진을 비롯해 임직원 541명이 6개월간 함께하는 만보걷기 나눔 캠페인 등 코로나19 시대 특색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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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6:16:34 수정시간 : 2021/05/04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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