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의 화학물질 누출 사고 가정한 가상 대응훈련
  • 광주시청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주차장에서 화생방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5개 유관기관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9특수구조단 대원 30여명과 화생방 분석차 등 7대의 장비를 동원해 ‘탱크로리에서 미상의 화학물질이 누출된 사고’를 가정한 초동조치 및 사고대응훈련이 이뤄졌다.

화생방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초기대응 ▲신속한 인명구조와 유해화학물질 탐지 및 차단 ▲제독 및 잔류 오염도 측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누출된 화학 물질에 대한 정확한 탐지와 분석, 체계적인 정찰 및 제독 절차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특수사고 발생 시 현장에 적합한 구조 활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5/04 15:21:12 수정시간 : 2021/05/04 15:21:12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