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례군 제공
[구례(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구례군이 매천도서관을 새롭게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다.

구례군은 3일 김순호 군수 주재로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새로 문을 열게 되는 매천도서관 운영 준비 등 적극적인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새롭게 단장한 매천도서관은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2019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7일 건물을 준공해 6일 개관 및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은 18일에 진행하며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그 동안의 사업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식, 도서관 시설관람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전 도서관과는 다르게 키오스크 도입으로 도서관 현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도서를 검색하여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면으로 진행했던 대출·반납 시스템을 바코드 인식을 통해 본인이 직접 진행 할 수 있게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매천도서관은 연면적 약 1700㎡ 규모에 종합자료실, 심화학습실, 북카페, 동아리실,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으며, 약 3만 9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열람토록 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매천도서관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보완 시행하기 바란다”며 “돌아오는 영농철을 대비하여 공공기관에서 일손돕기를 지원하는 등 인력 수급에 대하여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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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4:39:47 수정시간 : 2021/05/04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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