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1층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눈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 않는 컬러에 눈매가 살짝 보이는 틴트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선글라스는 강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해야 하는 기기로 여름철 많이 착용한다.

한편 다음달 5일 베디베로, 세린느, 겐죠등 선글라스 일부 브랜드에서는 여름맞이 단하루 전품목 5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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