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민원 접수 처리

2021 청도군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모습. 사진=염순천 기자
[청도(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15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1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마지막 회차가 운영되고 있다. 군청 민원과·주민복지과·경제산림과·보건소 등 4개부서 16명의 직원들이 협업한 가운데 11개분야의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상담해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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