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오는 9월 개관

현장방문 하는 시의원들 모습.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경동)는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개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은 박정희대통령 생가 옆에 159억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박물관으로서 6월 예비 개관을 거쳐 오는 9월 본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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