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하는 모습.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장환)는 13일 제24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구미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입주기업 현황 등을 청취하고 있다. 총 사업비 1조6101억원이 소요되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는 산동읍, 해평면 일원에 932만5000㎡(산동읍 3.8㎢, 해평면 5.52㎢)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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