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
[구리(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경기 구리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6월부터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이재명 지사와 안승남 구리시장 등 도내 9개 자치단체장은 경기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해소와 소상공인 중개수수료·광고비 부담 경감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플랫폼이다.

가맹점은 광고비 없이 1%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는 지역화폐(구리사랑카드 등) 결제 할인 10%와 더불어 쿠폰 5%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가맹점 1000개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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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6:12:11 수정시간 : 2021/04/09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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