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8일 간담회 갖고 사업 설명 및 대상자 선정 논의
  • 함평군 제공
[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함평군은 지난 8일 함평군드림스타트 교육장에서 함평군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사업수행기관, 9개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천연비누, 눈꽃빵 등 직접 만든 제품과 손 편지를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사업이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달 전남도가 추진한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함평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도비 770만원을 포함 총 1270만원이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의 취지 및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여아동과 대상 어르신의 선정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함평지역아동센터(11개소)의 아동 250여명과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사업수행기관과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절이 세대 간 갈등 심화의 매개가 될까 우려 된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이웃사랑 가치관을 형성하고 신구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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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3:55:13 수정시간 : 2021/04/09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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