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양경찰서 제공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광양경찰서는 가정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KDB 따뜻한 동행’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KDB 따뜻한 동행’은 지난 2017년 경찰청과 산업은행의 업무협약으로 경찰이 추천한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중 산업은행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상자는 가정폭력 및 희귀질환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 양육의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피해자다. 그는 “갑작스런 희귀질환 발병으로 가족들이 매우 힘들었는데 이렇게 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회복하여 열심히 살아야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중호 광양경찰서장은 “광양경찰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경찰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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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1:19:11 수정시간 : 2021/04/09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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