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진군
[강진(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전남 강진군은 다음달 4일까지 소 3만6000여 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4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정기 일제접종과 신생축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수시접종으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은 군에서 일괄 구입 후 전액 무상(보조 100%)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강진군이 위촉한 공중수의사 4명이 농가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다만, 소 전업농과 돼지 사육농가는 군과 강진완도축협에서 백신을 인수하여 농장주가 직접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구제역 백신은 냉장상태(2~8℃)로 보관해야 하며, 개봉한 후 접종을 위해 상온(15~25℃)에 놓아두었다가 2~3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강진군이 구제역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장단위 소독과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므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가축 질병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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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1:17:12 수정시간 : 2021/04/09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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