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일 모집
  • 부산 기장군청 전경사진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 부산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기장형 희망근로(일자리)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용 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긴급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약 180명이다. 군 소재 공공기관으로 배정이 되어 백신 접종과 생활방역 등 코로나19 피해 주민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하게 된다. 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6개월 이내로 일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9일 “이번 희망근로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접수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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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1:16:05 수정시간 : 2021/04/09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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