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곡성군 제공
[곡성(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곡성군이 곡성교육문화회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이란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곡성교육문화회관 도서관에는 독립적인 치매도서 코너가 설치되고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 등이 비치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보건과장, 곡성교육문화회관장, 치매안심센터 구성원 등이 참석해 제막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곡성교육문화회관 박정희 관장은 “치매도서 코너 뿐만아니라 저시력자를 위해 큰글자 도서, 오디오북, 독서 보조기기 등이 준비돼 있다"며 "주민들이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와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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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1:15:57 수정시간 : 2021/04/09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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