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첫 접종.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8일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왼쪽)이 영천생활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기 위해 나온 한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접종은 81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화이자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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