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건위 소속 의원들 현장방문 모습.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8일 고아읍 오로리 51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고아 제2농공단지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고 있다. '고아 제2농공단지'는 사업부지 26만3411㎡로, 지방채 300억원을 포함, 총 555억원이 투입돼 현재 공정율 71%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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