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무안군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행의 원활한 정착과 재활용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아파트 128곳의 분리수거장에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5일부터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시행돼 관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군민은 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되지 않도록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다만, 일회용 컵이나 과일을 담았던 트레이, 도시락 김 용기 등 페트병 이외의 투명한 용기는 해당하지 않는다.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류,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CD/DVD·고무장갑·슬리퍼·문구류, 재활용이 어려운 노끈·보온보냉팩·기저귀 등은 모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부의‘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이나 한국환경공단 등이 제작한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참고하여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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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7 17:59:41 수정시간 : 2021/03/07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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