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째 맞이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서 3년 연속 수상
  •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고흥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흥유자와 고흥석류가 ‘2021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포브스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며,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직접적인 리서치 참여로 74개 부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고흥유자는 전국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해풍과 온화한 기후, 그리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 타 지역 생산품보다 과실이 크고 과즙도 많아 고품질 유자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유자와 고흥석류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3년 연속 영광스러운 대상에 걸맞게 고흥유자와 고흥석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정상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3/04 19:31:53 수정시간 : 2021/03/04 19:31:53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