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제공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순천시 여성단체총연합회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임정심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회는 여성의 자질 향상을 위한 만든 공익활동 단체로, 순천시 여성단체 20곳의 2500여명으로 이뤄졌다.

임 회장은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수 있도록 단합을 도모하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