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발생한 숫자와 비교하면 24명 적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33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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