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제공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총 15명으로 건설 관련 기술자,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임원선출 회의에서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중 위원회 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그 결과, 위원장에 하현정 위원, 부위원장에 한만호 위원이 선출됐다.

임원 선출 이후 계약심의위원회는 ‘2021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상수도과에서 요청한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상수도 정수시설 기술진단용역’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계약심의위원회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운영되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 계약의 입찰 참가자격, 계약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및 기타 계약 관련사항을 심의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심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1년 계약업무 운영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했으며 2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은 지역 내 업체와의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하도급 고용, 장비사용, 자재 구매를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 내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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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6 18:02:11 수정시간 : 2021/01/26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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