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목포시의원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에서는 제36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2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를 방문했다.

목포시 출연 기관인 목포수산물유통센터내 목포활어회플라자는 최근 시설물 노후화와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악취발생 등의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현장을 방문한 관광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목포시 관계자에게 민원내용 및 공사진행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오폐수처리시설을 둘러보고 문제점을 논의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3차례의 공사를 통해 시급히 교체해야 할 시설은 개보수를 완료한 상태이며, 나머지 공사는 전남도청과 협의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빠른시일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오폐수처리장의 용량은 200톤(1일 8톤)으로 다소 여유가 있고, 어느 정도 수위가 차면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수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광경제위원회 김관호 위원장은 "폐수처리시설물에 대한 담당직원 교육을 통한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고, 전문업체를 선임하여 엄격하게 오폐수를 처리하여, 다시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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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6 10:51:59 수정시간 : 2021/01/26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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