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 대응과 지역 특화 맞춤형 품목 기술을 통한 소득 창출
  • 사진제공=장흥군
[장흥(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새해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 맞춤형 품목 기술 교육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교육 방식 매체로 네이버 밴드, 구루미 비즈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식량 작물, 채소, 과수, 버섯 재배, 스마트 농업 등 작목별 핵심 농업 기술 교육부터 농업 경영,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10개 분야 과정을 편성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익직불제 준수 사항, 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여 농업 현장에 변화하는 제도 및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만큼 전문 지도사와 우수한 외래강사 등의 교관을 편성,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을 습득하여 장흥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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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7 10:11:40 수정시간 : 2021/01/17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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