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상위 등급 받아…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상위’
  • 장성군 제공
[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장성군이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고득점을 얻으며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장성군이 상위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화순, 영광군과 함께 전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군은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행정 구현과 민원인 만족도 향상,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등의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고, 보다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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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4 15:51:47 수정시간 : 2021/01/14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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