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공동체, 주민자치 관련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 김해시는 14일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중간자 역할을 할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14일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중간자 역할을 할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진영읍 더 봉하센터 내 사무실이 있으며 근무인력은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문가인 센터장을 비롯해 5명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농촌 공동체, 주민자치 관련 정책 발굴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정부의 지방재정분권 정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국비를 지원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공모사업 지원 △농촌활성화대학, 농촌리더교육 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관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마을조사와 연구 등을 수행하며 행정-중간지원조직-민간이 상호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으로 김해시의 경우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11개 마을의 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다. 올해는 진례면 고령마을, 한림면 낙산마을, 생림면 선곡·도요 4개 마을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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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4 15:11:50 수정시간 : 2021/01/14 1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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