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계획을 발표하는 평택브레인시티 PFV(주) 김수우 대표.사진=평택브레인시티(주)
[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평택브레인시티 PFV(주)가 브레인시티 내 대학병원급 병원유치를 위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사업자 공모계획을 지난 12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복합클러스터는 총 8만2578㎡ 규모, 3만9670㎡ 종합의료시설용지와 4만2908㎡ 의료 연구개발 중심 산업시설용지(지식산업센터)로 구성, 공급할 계획이다. 용지별 필수 자격요건을 갖춘 법인 컨소시엄이 신청 가능하고, 의료복합클러스터 앵커를 담당할 종합병원이 운영 참여를 확약하고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오는 2월 중순 공모절차를 시작해 사업설명회, 사전참여의향서 접수, 7일간의 질의 기간을 거치는 70일간의 공모 접수기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5월 중 참가신청서류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2026년 병원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시설용지 및 기타지원시설의 공급은 지난해 12월 16일 1차 분양 공고를 통해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기타지원시설의 일부를 공급했고 산업시설 및 잔여용지는 향후 별도 계획을 수립해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차 공모를 실시했던 대학교용지는 올해 상반기 중 2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 김수우 브레인시티 PFV(주)대표는 “앞으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시민들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 더욱 살기 좋은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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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3 14:56:33 수정시간 : 2021/01/13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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