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관·단체 1청결구역 제37호 지정…지속적 확대
  • 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7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과 ‘향기 나는 주민참여정원’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가 올해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 동구’ 조성을 위해 매년 쓰레기 5% 줄이기를 목표로 다양한 청소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근에 향기 나는 골목정원을 만들어 ‘쓰레기 없는 골목’을 조성할 목적으로 제37호 청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실천 ▲재활용품 및 종량제 쓰레기봉투 내 점포 앞에 내놓기 실천 ▲매일 10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전개 ▲1회용품 사용안하기 ZERO운동 참여 ▲지역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사업 ▲쓰레기 감량 시민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지원 등 10개 항목 실천과제를 정했다.

동구는 내년에도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및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 금융기관· 협동조합· 자생단체· 마을공동체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와 릴레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 한해 많은 기관, 단체와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청소행정혁신 사업을 통해 쓰레기문제를 반드시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2/18 15:22:17 수정시간 : 2020/12/18 15:22:17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