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31명 늘어 누적 3만7천5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83명으로 500명대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국내에 코로나19가 발병된 후 631명은 3번째로 높은 수치다.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2월 29일 909명과 3월 2일 686명을 기록했었다.

특히 직전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8000건 이상 줄어든 주말임에도 600명 선을 넘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진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599명 지역발생 감염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76명, 인천 4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4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34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충북 13명, 강원·전북 각 11명, 경북 9명, 전남 8명, 대구·광주·대전·울산 각 3명, 세종 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다. 전날(24명)과 비교하면 8명 늘었다.

이날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54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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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2/06 10:05:35 수정시간 : 2020/12/06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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