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손길로 만들어진 환상의 김치 맛 봉사로 빛을 발하다
  •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신안군 도초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자)에서는 11월30일부터 12월3일까지 나흘간 도초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사랑과 정성이 담긴 21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취약계층 300여 세대와 경로당 35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참석자 전원 모두 마스크 착용과 일일 발열 체크, 참여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옥자 회장은 “알알이 작은 꽃잎이 모여 탐스러운 수국이 되듯 김장나누기 봉사를 위해 작은 손길들을 보태여 준 회원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 준 분들 덕분에 큰 사랑의 꽃이 피었다”며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랑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인 우리 군이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 건강한 일상이 속히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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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2/05 21:52:26 수정시간 : 2020/12/05 2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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