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화성사업장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평택캠퍼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담당 업무는 반도체 생산라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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