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강력하게 추진
[진주(경남)=데일리한국 노지철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한 진주 24번 확진자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진주 1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 코로나19 검사후 자가격리 중, 자택에 대기 중 확진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10일 코로나19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23일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25번 확진자 B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였으며, 23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 중 24일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B씨가 거주중인 이반성면 마을 주민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현재 방역 중에 있다.

조규일 시장은 "수능과 연말연시, 인근지역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노지철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1/24 16:02:43 수정시간 : 2020/11/24 16:02:43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