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층 가정 75세대에 김장김치 전달
  •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목포시 산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숙)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김장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 75세대에게 전달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적인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김장김치의 수요가 증가하는 실정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꼭 필요한 나눔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박희숙 부녀회장은 “산정동 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희 산정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목포사랑운동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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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15:05:52 수정시간 : 2020/11/24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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