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올 겨울은 지난해 겨울보다 춥다는 기상청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주점 2층 양털부츠의 전문브랜드 어그(UGG)매장에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따뜻한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털신은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내년도 2월까지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