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CEO 및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
  • 부산시청사.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6일 롯데호텔 부산 에메랄드룸에서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성공한 최고경영자(CEO)의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선배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IR) 기회를 제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투자유치와 창업성공 사례, 투자연계 방안에 대한 특강, 선배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피드백으로 초기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벤처기업인·투자전문가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 멘토-멘티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그간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공 CEO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왔다. 특히 성공CEO의 사업장을 방문해 창업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어 후배 기업에 호응이 높은 ‘현장탐방 프로그램’과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통해 선배벤처 기업인과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벤처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나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부산시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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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10:03:20 수정시간 : 2020/11/24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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