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관계자와 간담회 갖고 1.5단계 방역수칙 준수 등 요청
  • 사진=목포시 제공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목포시는 지난 19일 지역 종교계(개신교, 천주교, 불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목포시 종교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종교시설 방역지침 변동 사항 안내 등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그간 종교단체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달라진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정규예배 등 좌석수의 30% 이내 참여로 인원을 제한하고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연이은 확진자 발생 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n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18일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통해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여 방역체계를 강화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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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2 11:58:39 수정시간 : 2020/11/22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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