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주한미군 사령부는 21일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세를 고려, 수도권 지역의 이동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향후 14일 동안 제2구역(Area II)으로 또는 해당 구역 내 이동이 제한된다. 제2구역은 서울·인천·성남 등 수도권 지역이다.

다만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공무상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개인은 제외될 수 있다.

또 주한미군은 이날 오후 6시부로 30일간 한국 전역에서 체온 측정과 방역 등과 관련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우나와 목욕탕, 체육관, 운동 시설, 인터넷 카페에 대한 출입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기자소개 한승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1/21 15:11:55 수정시간 : 2020/11/21 15:11:55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