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점장 이충열)이 18일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점자 소리신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 봉사단은 광주점자도서관을 방문해 점자 소리신문 1000부 제작에 참여 했으며, 제작된 신문은 시작장애우들에게 이달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17년부터 광주점자도서관을 찾아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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